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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본 항목은 대제국이 태어나기 이전(즉, 레일 행성의 탄생)부터 대제국이 힘을 추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역사를 작성한 항목입니다.

창세기편집

아주 오랜 옛날 한 차원에 여려 명의 신들을 다스리던 신의 왕이 있었다. 그는 모든 신들에게 추양받고있었지만 자신에게 의존만 하는 신들이 보기 싫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신은 어느날 한 못생긴 행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 행성에 생명은 하나도 느껴지지않았고 쓸모없어보였다.

하지만 신의 왕은 이 행성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행성을 모든 신들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저 행성에게 생명을 불어넣는자에게 내 힘을 나눠주마."

그 선언이 들리자마자 여려 신들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신의 왕만 믿어왔던 신들로서는 큰 난관이였기 때문이다.

신들은 잠시 고민하다가 이윽고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생명을 넣는다 해도 누군가 그 권리를 뺏을수 있다는 가능성때문에 일단 행성을 얻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원시적인 방법을 취하는 신들의 행동에 화가 난 신의 왕은 작은 돌맹이를 신들의 싸움터에 던졌다.

비록 신의 왕에게는 작은 돌맹이였지만 다른 신들에게 그것은 매우 큰 운석이나 다름없었고 돌을 본 신들은 행성을 내버려두고 도망을 가버렸다.

결국 죄없는 행성은 신의 왕이 던진 돌에 직격으로 맞아 행성 자체에서 엄청난 격변이 이어졌고 이윽고 그 행성에서 생명의 불꽃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화가 단단히 난 신의 왕은 이윽고 모든 신들에게 '자신의 눈에 보이지 말라.' 라고 화를 내었고 거의 모든 신들은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며 도망쳤다.

이윽고 행성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주지 않자 신의 왕은 그 행성을 부수려고 했으나 자연의 여신 프테로스(fteros) 가 행성을 파괴하지말라 간청하게 된다.

프테로스는 비록 다른 신들보다 낮은 계급이였지만 신의 왕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신이였기에 신의 왕은 어쩔수없이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프테로스는 이 행성을 레일(reil) 이라 명하고 생명의 창조를 시작했지만 광활한 자연 이외에는 아무런 생명도 만들수 없었다.

그런 그녀의 노력을 우연히 기계의 신 메크네히(mecnahi) 가 듣게 되고 메크네히는 그녀의 행동력에 감탄하며 그녀의 생명창조를 도와주게 된다.

두 신의 노력끝에 프테로스의 축복을 받은 로열엘프 발레리아와 메크네히의 축복을 받은 머시니안 마라바스 가 태어나게 된다.

신의 왕은 이 상황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마침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게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고 두 신에게 자신의 힘을 나눠주며 레일을 다스릴 권한을 준다.

격변기편집

한편 레일 행성에 태어난 발레리아와 마라바스는 신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의 종족이 번영할 국가를 세우게 되는데 이 국가들이 바로 엘핀디아와 기가트로스 다.

두 국가는 서로 싸우지 않고 협력관계를 가지며 서로에게 유용한것은 알려주고 부족한것을 가르쳐주며 다른 종족들과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냈다.

레일 행성의 평화로운 모습에 감탄한 신의 왕은 행성의 평화를 위해 프테로스에게 창조의 나무 씨앗을, 메크네히에게 탄생의 공장의 설계도를 주게 된다.

신의 왕의 선물을 받은 두 신은 이것을 자신들의 첫 피조물에게 주고 그들은 신의 선물을 통해 종족간의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하지만 평화의 순항은 끝나고 말았다. 어느날 기가트로스 대제국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던 유니티 연맹이  국가체제를 바꾸자는 제안이 그 시발점이였다.

황제는 국가체제를 바꾸면 많은 국민들이 적응을 못하고 혼란에 빠질것을 염려하여 단호히 거절했으나 유니티 연맹은 계속 그에게 탄원서를 보내게 된다.

결국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참다못한 마라바스는 유니티 연맹의 폐지를 선언하는 회견을 열었으나 유니티 연맹에서 고용된 청부업자가 마라바스를 공격한것이다.

당시 탄생의 공장에서 첫번째로 나온 황제의 아들 마리온은 청부업자의 공격으로부터 아버지를 지켰으나 자신은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어버린다.

마라바스는 어떻게든 그의 아들을 살리려고 했으나 결국 어떤 행동도 못하고 마리온을 떠나보내게 된다.

자신의 나약함으로 의해 소중한 아들을 잃은 황제는 충격에 빠져 탄생의 공장을 통해 아들을 살리려고 했으나 소용없었고 그의 성격은 점점 뒤틀려지게 된다.

간신히 정신을 유지한 황제는 기계신 메크네히에게 아들을 살려달라고 간청하나 신은 피조물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라고 답했다.

마지막 구원의 방법마저 통하지 않자 그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못하고 평화로웠던 대제국을 완전히 뒤바꿔 윈트대륙의 완전정벌을 강제적으로 실행하게 된다.

황제의 돌변을 목격한 유니티 연맹은 급히 리브도어 대륙으로 도피하고 언? 가 대제국이 모든 세계의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다차원 연합 유니틸을 창설한다.

확립기편집

마라바스가 대제국을 완전히 바꿔버린지 며칠 후, 그는 자신을 황제로 칭하며 자신만을 섬기게 하기 위해 절대황신교라는 종교를 선포하게 된다.

그 순간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던 기계신 메크네히는 황제에게 평화를 무너뜨리지 말라고 경고하자 황제는 오히려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이 선전포고를 들은 발레리아는 신에게 대적하지 말라 고 마라바스를 설득하지만 그는 오히려 탄생의 공장을 통해 군대를 만들어 메크네히를 강하게 도발한다.

더 이상 황제의 오만함을 참을수 없었던 기계신은 대제국에 강림하여 자신의 창조물과 격한 전투를 시작하였다. 

싸움은 신의 압도적인 승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창조신에게 피조물이 대적하는것은 매우 불리한 숙명이였기에 황제는 모든 군대를 잃고 홀로 남게 된다.

비록 세상의 평화를 무너뜨린 황제를 용서 못했으나 기계신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창조물에게 유언을 말할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이는 크나큰 실수였다. 황제는 메크네히의 힘이 깃든 무기 조각을 발견하게 되고 유언 대신 자신의 힘의 선포를 하며 그 무기조각으로 기계신의 심장을 찌른다.

신을 쓰러뜨릴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직 신의 힘이 깃든 물건으로만 가능했기때문에 황제는 기계신의 숨통을 끊고 그의 힘을 손에 넣게 된다.

이제 마라바스 황제는 온 차원을 향해 외쳤다. "위대한 힘을 지닌 세계가 이곳에 강림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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